<p></p><br /><br />최악의 산불을 끌 때까지 숨은 영웅들이 많았습니다. <br> <br>목숨 걸고 불길로 뛰어든 소방관들. <br> <br>탈진될 때까지 화마와 싸운 진화대원들. <br> <br>내 가족 일처럼 자원 봉사하고 성금 보낸 이웃들. <br> <br>그 처절했던 사투와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며 마침표 찍겠습니다. <br> <br>[산불 최전선의 영웅들.] <br> <br>뉴스A 마칩니다.<br> <br>감사합니다.<br /><br /><br />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